| 과거기사 달력>>2004년 2월 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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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섭부위원장 기네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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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3일 기네공화국 라민 씨디메수상을 의례방문하였다.
여기에는 기네공화국 수상실 사무국장,외무 및 협조성 총서기를 비롯한 관계일군들과 우리 대표단성원들,기네주재 조선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수상은 조선과 기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란사나 꽁떼대통령의 의도에 따라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왔으며 지금은 존경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기네와의 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켜나가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기네정부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나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는것을 정당한것으로 인정하며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조선민족끼리 실현하기 위하여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또한 이날 양형섭부위원장은 기네공화국 국회의장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한편 라민 씨디메수상은 이날 저녁 우리 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수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이 농업 등 여러 분야에 걸쳐 기네에 제공하고있는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에 기네정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기네 정부와 인민은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양형섭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조선과 기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 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기네 정부와 인민이 란사나 꽁떼대통령각하의 령도밑에 민족적단합과 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기네에서 앞으로도 모든 일이 계속 잘 되여 나가기 바란다고 말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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