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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민족유산 선군으로 빛난다》 천도교천우당위원장 글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천도교천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이 민속명절-정월대보름을 맞이하면서 《반만년 민족유산 선군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민족마다 오랜 세월 자기 발전의 길을 걸어오면서 창조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앞선 세대들이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창조하여 대를 이어 물려주는 정신적및 물질적재부인 문화유산에는 민족의 넋이 어려있고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단군조선사를 말살하지 않고서는 《야마도민족》이 조선민족을 《동화》지배할수 없다고 본 일제는 전국각지에서 단군관련 력사책들을 총칼로 압수해 수십만부나 불살라버렸고 단군을 신화속의 인물로 조작하는 극악한 력사외곡행위도 감행하였으며 조상전래의 단군사당들을 강제로 페쇄하고 단군제마저 지내지 못하게 하였다.

오늘 남조선은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이 미국화,일본화되여버렸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는 무적의 군력에 의거하여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지키고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세상제일의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이 위대한 정치가 있어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정세변화에도 끄떡없이 제할바를 다하고 제할말을 다하면서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가고있는것이며 우리 인민은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민족의 우수성이 깃든 문화유산을 고수하며 더 활짝 꽃피워가고있는것이다.

지난날 사대와 망국으로 빛을 잃었던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 자기의 모습을 되찾고 자주민족의 상징으로 빛을 뿌릴수 있은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그때부터였다.

고구려 시조왕의 무덤인 동명왕릉도 고려태조 왕건왕릉도 주석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웅장하게 개건복원되여 우리 민족사의 정통성을 력력히 보여주는 민족적재부로 빛을 뿌리고있다.

민족성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주석님을 모시여 공화국에서는 천도교도 애국애민정신이 강한 민족종교로 평가되고 그 활동이 적극 장려될수 있었다.

나라와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으시고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여주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해 더욱 찬란히 꽃펴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님의 사랑을 그대로 안으시고 우리 천도교인들을 변함없이 믿고 내세워주시며 천도교가 백수십년간 그려오던 애국적동학리념을 현실로 꽃펴주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민족애,투철한 민족자주정신에 받들려 오늘 조국통일운동도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당당하게 내세우며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

진정 선군태양의 빛을 받아 번영하는 선군시대와 더불어 우리 민족문화유산은 그 가치가 최상의 높이에 올랐고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과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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