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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21세기는 위대한 선군사상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세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21세기는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이 승리하는 격동적인 시대로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오늘의 시대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에 치렬한 투쟁이 벌어지는 시대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오직 군사적힘으로만 제압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군대를 앞세우고 류례없는 시련을 헤쳐나가는 준엄한 실천속에서 총대이자 혁명이고 사회주의승리라는 혁명철학이 나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은 군대의 핵심적이며 주도적인 역할에 의해서만 승리한다는 선군원리가 밝혀지게 되였으며 선군정치가 우리 시대의 정치방식으로 완성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선군사상은 군사를 모든것에 앞세울데 대한 군사선행의 사상이며 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갈데 대한 선군혁명의 위대한 로선이며 전략전술이다.

선군사상은 제국주의침략성과 강도성이 극도에 이르고있는 오늘의 격렬한

반제투쟁시대의 혁명사상이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와 민족이 자주적이고 부강한 새 사회를 건설해나가는 새로운 높은 단계의 혁명리론이다.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비상히 높여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길을 밝혀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장정의 첫 자욱을 아로새기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세계 100여개 나라의 수백개 출판보도물들이 앞을 다투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군부대시찰소식과 그이의 특출한 령도풍모를 소개하는 글들을 수천회에 걸쳐 특집,보도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과 선군혁명령도업적에 관한 토론회,강연회,좌담회 등이 2000년에는 40여개 나라에서 300여회,2001년에는 60여개 나라에서 350여회,2002년에는 수십개 나라에서 400여회,2003년에는 70여개 나라에서 500여회에 걸쳐 진행되였다.

2002년 6월까지만도 세계 5대륙의 340여개 당대표단들이 선군정치 등을 연구하고 따라배우기 위하여 평양을 다녀갔다.

세계 많은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선군사상연구보급활동을 하고있는가 하면 새로운 선군정치연구조직들이 조직되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선군정치를 깊이 연구하고 그를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21세기는 선군의 기치밑에 인류의 자주위업이 승리하는 세기로 빛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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