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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대사 이란혁명승리 25돐 연회 마련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대사가 11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국제기구 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잘랄렛딘 나미니 미안지대사는 연설에서 이란이슬람공화국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원칙들을 존중하면서 자기의 종교적이며 문화적가치에 기초한 민주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 있으며 평등과 호상존중의 원칙에 맞게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자기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훌륭한 친선관계를 정치문화적관계에서뿐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발전시켜나가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나라의 통일과 대화를 통한 핵문제해결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조선이란친선협회 위원장인 리원일로동상은 연설에서 25년전 이란이슬람교혁명의 지도자 아야톨라흐 이맘 코메이니각하의 령도밑에 이슬람교혁명의 승리를 이룩한 이란인민은 공화국을 창건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지키면서 자기가 선택한 길로 힘차게 전진하여 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맺어진 두 나라인민사이의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는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과 이란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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