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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 선군령장 모신 조국은 불패의 강국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조령현부의장은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2월 16일은 주체조선의 무궁한 번영을 기약하여 준 민족대경사의 날이며 인류자주위업의 양양한 미래가 확고히 담보된 대통운의 날이다.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혁명력사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고수하고 완성해 나가시는 전설적령장의 위대한 력사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 나가기 위한 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으로 우리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그이께서는 선군령도의 보검을 높이 드시고 전체 인민을 조국과 사회주의의 수호를 위한 영웅적투쟁과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시여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시고 우리 조국의 필승불패의 위용을 떨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위력과 일심단결로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려고 오만하게 미쳐날뛰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반제자주의 대결전,강성대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고 계신다.

최근 미제가 감행한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행위를 통해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가 얼마나 정당하고 생활력 있는가에 대하여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된다.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향도의 기치로,정의의 수호자로 높이 칭송하고 있으며 그이의 선군정치를 새 사회건설을 위한 투쟁의 지침으로 삼고 따라배우고있다.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은 불패의 강국으로 온 세상에 그 존엄과 위력을 떨치고있다.

김정일장군님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을 지켜 주시고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은인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과 사회주의조국,총련은 뜻도 하나,마음도 하나,운명도 하나인 뗄래야 뗄수 없는 운명공동체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련을 오직 위대한 장군님께 충직한 주체의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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