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식으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구호는 모든 분야에서 언제나 주체를 튼튼히 세우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가기 위한 가장 정당한 구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식에는 인간중심의 주체철학이 깃들어있고 애국애족의 넋이 깃들어있다. 세상에 우리 식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일수 있게 한다.
조선의 혁명가들은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벌릴 때에도 조선혁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였으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내정에 간섭하면서 《통합경제》를 강요하던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분쇄하였다.
강도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도수가 높아갈수록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도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것은 우리의것을 아끼고 살려나가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 인민이 선택하고 우리 인민자신의 힘으로 일떠세운 우리 식의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계급적자존심,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지켜내고 우리가 창조하고 향유하는 모든것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 애국의 신념을 안고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 선률로 부르고 춤을 추어도 우리의 장단으로 춤을 추며 옷차림과 음식,례절을 비롯한 민속전통과 풍습을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구호는 자체의 힘으로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추동력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아무리 어려워도 자기의 힘을 믿고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우리 식대로 부강조국건설의 새 력사를 창조하여왔다.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구호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함으로써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공세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