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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권법정의 피고석에 나서야 할 대상은 미국
(평양 5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인권 및 민주주의보고서》를 발표하고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의 《인권상황》이 이렇소 저렇소 하며 제나름의 그릇된 평가를 내렸으며 마치도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가 국제적인 《론의대상》으로 되여 6자회담에서 론의되고있는듯이 사실을 외곡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인권문제》를 걸고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변경시키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에서 출발한 황당하기 그지 없는 억지주장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자로서의 저들의 죄악과 정체가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나고있는 지금에 와서까지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는것은 가소롭기 짝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국제사회를 분노로 끓게 하고있는 이라크강점 미군의 특대인권유린만행이 보여주는것처럼 미국은 세계최대의 인권범죄국,인권의 페허지대이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은 미국이 더이상 다른 나라들의 《인권》이나 《민주주의》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으며 그 도덕적권리마저 완전히 상실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이 눈뜬 소경이나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이것을 모를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직도 입이 살아서 주제넘게 다른 나라들의 《인권》이 어떻소, 《민주주의》가 어떻소 하면서 소동을 피우고있다.

미국은 세계와 인류량심의 요구대로 스스로 인권법정의 피고석에 나서서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하며 남조선을 비롯한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인권유린만행을 일삼고있는 미군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이렇게 하는것이 자신의 인권죄악을 씻는것으로 되며 국제사회의 안정과 인권보장을 위해서도 유익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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