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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들 《남조선동포형제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지지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 최수봉부국장과 녕안시지부 리보배지부장은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채택한 《남조선동포형제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18일과 19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최수봉부국장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을 철수시키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과제라고 하면서 시대는 남조선의 동포형제들을 굴욕의 철쇄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위한 미군철수투쟁에로 부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각당,각파,각계각층 인민들은 《한미공조》를 민족공조로 바꾸어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전체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형성하기 위한 전 민족적발걸음에 적극 합류해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리보배지부장은 력대적으로 남조선정치와 사회를 친미보수화하기 위해 갖은 음모적인 방법으로 내정에 간섭해나선것도 미국이며 민주화운동에 나선 인민들을 총칼로 탄압한 주범도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미군은 남조선에서 피묻은 칼을 걷어가지고 당장 제 소굴로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 힘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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