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히라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에 즈음하여 23일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걸출한 사회주의령도자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964년 6월 1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시기에 벌써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뛰여난 지도력과 품격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으시였다.
수십성상에 걸치는 그이의 정치활동사는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회주의위업을 계승완성할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한 헌신의 력사이며 제국주의렬강들의 온갖 도전속에서 조선민족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지키고 빛내인 영웅적위훈의 력사이다.
그이의 정치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창조하고 선군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련합세력이 조선의 핵문제와 《미싸일위협》을 내걸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으로까지 몰아가면서도 이라크나 이전 유고슬라비아처럼 이 나라에 감히 군사적타격을 가하지 못한것은 그 후과가 두려웠기때문이다.
선군정치는 조선에서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켰다.
조선반도문제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리고 수십년간 조선을 적대시하거나 경원시하던 나라들이 련이어 이 나라와 외교관계를 수립한것과 같은 극적인 사태발전 역시 선군시대에 와서 보게 된 희한한 현실이다.
20세기의 격변하는 세계적인 정치동란과 최악의 조건에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신 김정일령도자이시야말로 로련한 정치가,현 시대의 가장 걸출한 사회주의령도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