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7월 29일기사 목록
김정일최고사령관 제851군부대관하 중대를 시찰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851군부대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군부대와 중대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을 보시고 중대의 모든 지휘관,병사들이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중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린 결과 실탄사격에서 《우》의 성적을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군인들의 첫째가는 혁명과업은 훈련을 잘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근무지휘실에 들리시여 경계근무수행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다음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일일창고,세목장,축사 등 중대의 여러 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텔레비죤시청과 침실의 사물함의 위치문제로부터 세목장의 수질상태와 집짐승의 사양관리에 이르기까지 생활전반에 대해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찍은 사진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보람찬 군무생활의 이모저모를 다양하게 잘 반영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이렇게 름름하게 성장한 병사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고향의 부모들과 모교에 더 많이 보내주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이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의 요구대로 자기의 혁명초소를 훌륭히 꾸리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백에 넘쳐 생활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중대군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