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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조선반도핵문제의 외곡,과장은 서툰 기만극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핵문제와 관련하여 사태를 외곡,과장하면서 핵문제가 유엔에까지 상정되여 토의되여야할 《위험》하고 《심각한》문제로서 우리더러 복잡해지기전에 저들이 하란대로 고분고분하라고 강박해나서고있다.

28일부 《민주조선》론평은 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이 취하고있는 이러한 태도는 주객이 완전히 전도된것으로써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망동이라고 하면서 핵문제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도리여 우리가 미국에 대고 할 소리이라고 사실을 들어 밝혔다.

론평은 지금 부쉬행정부는 그릇된 대외정책의 후과로 하여 직면한 심각한 정치적위기를 어떻게 하나 역전시키고 기어이 대통령재선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해보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그로부터 고심하던 끝에 들고나온것이 조선반도핵문제를 외곡,과장하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는 《대북핵압박》공세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부쉬행정부의 우두머리들이 저들의 대외정책적실점을 《대북핵압박》공세로 메꾸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핵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미국이 《말 대 말》,《행동 대 행동》공약에 맞게 제 할바를 명백히 밝히고 그를 성실히 리행해나가야 한다. 제할바는 하지 않고 남을 걸고들면서 시간을 끄는것은 로골적인 현실도피이며 책임회피이다.

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직접적책임이 있는 당사자인것만큼 응당 정치적용단을 가지고 신의있게 행동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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