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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유엔군》모자가 벗겨진 비법적인 강점군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유엔우에 군림하여 유엔을 저들의 리해관계와 지배주의적야망실현에 리용하는 미국의 행위는 유엔의 권위를 훼손시키며 유엔에 대한 성원국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주둔 미군을 《유엔군》이라고 우겨대던 미국이 이번에 유엔과는 일언반구도 없이 제마음대로 《축감》조치를 취한것은 그들스스로가 남조선주둔 미군이 《유엔군》이 아니라 비법적인 강점군임을 인정한것으로 된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에 있는 《유엔군》은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이 7월에 유엔헌장과 규정을 유린하고 조작한것이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조직과 관할체계 등에서도 유엔군과는 아무러한 공통성도 없다.

1950년 조선전쟁에 투입된 이른바 《유엔군》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와 병력제공국가사이의 협정으로 조직된것이 아니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84가 있기전에 조선전쟁개시와 동시에 들이민 미군이였다.

유엔총회 제28차회의에서 많은 나라 대표들은 미국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결의》84를 조작해냈으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앞에 책임지지 않는 가짜군대를 황당하게도 《유엔군》으로 부르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남조선주둔 미군은 철두철미 비법적인 강점군,침략군이다.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통하여 한 짓이란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킨것뿐이다.

우리 인민이 한차례의 전쟁참화를 겪은것도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때문이며 오늘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격화되고있는것도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군이 북침전쟁책동을 강화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의 자의적인 남조선주둔 미군《축감》조치에 의해 그들의 《유엔군》모자가 완전히 벗겨지게 되고 미국이 더는 그들을 《유엔군》이라고 주장할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였다. 미국의 남조선주둔 미군《축감》조치로 유엔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그들의 철면피성과 허위기만이 더욱 낱낱이 드러나게 되였다.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유엔군》이라고 더는 우기지 말아야 하며 그의 부분적《축감》을 운운하며 세계여론을 기만할것이 아니라 남조선에서 미군무력을 완전히 철수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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