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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대사관에서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
(베이징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1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서 26일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업적과 중화인민공화국 비공식방문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국방부, 중국인민해방군, 외교부, 국무원 보도판공실, 중화전국총공회, 중화전국부녀련합회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최진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본 다음 우리 나라 영화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55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를 감상하였다.

중국인민해방군 국방대학 허지공부학장은 영화를 감상하고 한 발언에서 두 나라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심혈을 기울여 마련하신 불패의 중조친선은 오늘 두 나라 지도자들에 의해 훌륭하게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은 조선과의 친선관계를 매우 중시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은 당의 령도밑에 강력한 력량으로 발전하였으며 조국의 안전을 성과적으로 수호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인민은 조선전쟁시기 두 나라 인민이 어깨겯고 함께 싸운데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현 시기 서방적대세력이 사회주의위업을 말살하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사회주의위업의 발전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며 그 어떤 세력도 이것을 가로막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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