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행진대 대장인 조선과의 친선협회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위원장일행이 28일 《한국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를 방문하였다.
조일민대표를 비롯한 지부성원들이 위원장일행을 맞이하고 그들과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는 자기 조직들의 활동정형이 통보되고 두 조직사이의 관계발전과 조선의 평화를 보장하고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조일민대표는 남조선에 대량살륙무기들을 수많이 끌어들이고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는 미국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남북인민들은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새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위원장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세계인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받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것은 조선통일의 선결조건으로 된다고하면서 조선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몰아내고 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한국민족민주전선》과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통일운동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