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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사회에 차넘치는 군민일치미풍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군민일치미풍이 날을 따라 더욱 높이 발양되고 있다.

지난 5월 조선인민군 김영칠소속부대군인들은 뜻밖에 불이 난 살림집에 서슴없이 뛰여 들어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냈으며 승리화학련합기업소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군사임무수행중 심한 타박상을 입은 조선인민경비대군인의 생명을 위하여 많은 피와 살을 바쳐 기적적으로 살려냈다.

군대와 인민이 서로돕고 위해주는 감동적인 사실들은 조선의 그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다.

항일전의 나날로부터 조선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면서 그 생활력이 높이 발양된 군민일치는 선군시대에 와서 더욱 아름다운 화원을 펼치고 있다.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는 선군시대 군민일치의 참모습으로 되고있다.

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일떠세운 《군민거리》,《군민발전소》,《군민다리》,《군민양어장》,《군민체육관》 등 《군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대상만해도 수백개나 된다.

《군민아리랑》,《먼저 찾아요》등 수 많은 가요들에도 군민의 동지적관계,혈연적관계가 뚜렷하게 반영되여 있다.

오늘 조선의 군민관계는 혈연적관계를 초월하여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하는 혁명적동지애와 영웅적인 자기 희생정신으로 결합된 동지적관계,전우관계로 승화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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