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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보안법》철페 전국민적인 운동을 전개해나갈것을 호소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선전국이 27일 《전체 국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 시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로 나가는 6.15시대에 민의에 역행하고 대세를 거스르는 《보안법》이 아직도 시퍼렇게 살아있다는것은 우리 국민의 수치이고 온 겨레의 비극이라고 지적하였다.

우리 국민은 6.15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랭전의 부활로 기득권을 유지해보려는 친미반역집단의 대국민도전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각계층 민중과 통일운동단체들은 자주,민주,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대결시대의 산물이고 국민의 치욕인 《보안법》을 철페시키기 위한 전국민적인 운동을 전개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보안법》에 대한 립장은 애국과 매국,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이라고 하면서 현 당국은 《보안법》을 완전페지시켜 6.15공동선언을 리행할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전 국민이 불굴의 투지와 기개를 활화산으로 폭발시켜 《보안법》을 완전히 불살라버리고 새 정치,새 사회,새 생활을 반드시 안아오자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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