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0월 2일기사 목록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에서 중국창건 55돐연회 마련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9월 30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공산당의 령도밑에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쟁취한 인민혁명승리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중국혁명과 중국인민의 정치생활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온 력사적인 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중국인민은 당 제16차대회 결정에 따라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전략적목표를 실현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중국의 로세대 령도자들이 마련하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의 깊은 관심속에서 계속 좋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사이의 상봉과 회담에서 합의된 정신에 따라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끊임없이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는 연설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창건된 후 55년간 중국인민은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일심단결하고 간고분투하여 여러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에서 공화국창건 56돐을 성대히 경축한것은 조선군대와 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음을 다시한번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 로세대혁명가들께서 친히 마련하시고 꽃피워주신 중조친선은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계속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올해 4월에 있은 김정일장군님의 중국방문과 중국 당 및 정부대표단의 조선방문은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위대한 중조친선이 새 세기에도 더욱 아름다와지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