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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중국창건 55돐을 기념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이곳의 신문들은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편집국론설들에서 조선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친선적인 인사를 보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창건은 중국인민의 력사에서 중대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지난 55년간 자랑찬 투쟁과 끊임없는 승리적전진의 력사적로정을 걸어온것은 중국인민의 커다란 자랑과 긍지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은 《세가지 대표》중요사상의 지도하에 《이인위본》과 《인민을 위한 집권》의 원칙에 따라 전체 중국인민을 단결시키고 령도하여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하며 나라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얼마전에 진행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6기 제4차전원회의는 당의 집권능력건설을 강화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고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의 조화로운 발전을 견지하며 현대화되고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건설하는것을 당집권의 중요한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군대에 대한 당의 절대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군대의 전면적인 건설을 강화하며 나라의 통일위업을 추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이것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령도를 일층 강화하고 경제와 국방을 발전시키며 중국을 보다 강위력한 나라로 전변시키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국제무대에서 중국의 권위와 영향력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우리 인민은 중국에서 일이 잘되여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다.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의 길에서 공고발전되여온 조중친선은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서 날로 강화발전하고있다. 그것은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보장에 기여하고있다.

《민주조선》은 조선인민은 중국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자기 일처럼 기뻐하고있으며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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