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첨단미싸일체계로 장비된 미제7함대소속의 《이지스》구축함들이 조선동해에 실전배비되여 작전임무수행에 들어가며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오는 11월에 대공방어미싸일인 《패트리오트》를 광주에 있는 미공군에 배치하기 위한 움직임을 서두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것은 미국의 북침기도가 엄중한 실천단계에 이르고있다는 실증으로 된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조미핵문제와 관련하여 《외교적방법》이니,《평화적해결》이니 뭐니 하면서 귀맛좋은 소리들을 곧잘 해대고있으나 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미핵문제해결에 조금도 관심이 없으며 사태를 악화시킬것만 꾀하고있다. 미국이 추구하는것은 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을 우리에 대한 압력공간으로 리용하며 문제를 야기시켜 반공화국압살정책을 실현하자는것이다. 현실적으로 미국호전세력은 대화의 막뒤에서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무력증강과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
하지만 미국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선제공격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6자회담의 막뒤에서 맹렬히 벌리고있는 무력증강책동에 대하여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이 공격준비를 끝내고 출발진지를 차지할 때까지, 미국이 먼저 공격해올 때까지 팔짱을 끼고 기다리고만 있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이 무력증강과 전쟁도발책동에 기승을 부리면 부릴수록 우리의 반미의지와 핵억제력은 그만큼 더 굳게 다져질것이며 미국이 도발하는 제2의 조선전쟁은 아메리카제국의 전쟁광기에 종지부를 찍는 결정적인 계기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