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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필사의 몸부림-《원로회의》《권고문》사건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원로회의》가 여당의 《4대개혁립법안》을 비난하여 낸 《권고문》이 가짜문서장이라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음모군들이 코만 떼운 사실을 평하면서 이 사건을 하나의 정치만화로 락인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극우보수분자들이 진보와 개혁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미쳐돌아가던 나머지 별 희비극을 다 연출해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4대개혁립법안》은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6.15통일시대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기 위해 긴절한 개혁안들이다.

그런데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파들은 인민대중이 절실히 바라는 이 정당한 《개혁법안》의 《국회》통과를 막자고 그 무슨 《색갈론》과 《정체성위기》소동을 일으키다 못해 이제는 남의 이름까지 도용하며 개혁흐름에 도전하고있다.

남조선의 이른바 《원로》들은 대결시대의 잔당들로서 이미 살만큼 다 살아 이제는 명함도 없고 똑똑한 제 목소리도 낼수 없는 산송장들이다.

그런데 《한나라당》극우보수세력이 진보와 개혁의 흐름을 막고 살길을 열어보겠다고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 격으로 이런 퇴물들의 《맥빠진 힘》이나마 빌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은즉 그들의 처지도 가련하게는 되였다.

《한나라당》보수분자들의 몸부림은 무덤길만 재촉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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