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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건축가동맹 대표자회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건축가동맹 대표자회가 14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표자회에서는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동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조선건축가동맹 규약개정에 대하여》,《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지도기관선거에 대하여》를 의정으로 결정하였다.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배달준위원장은 첫째의정에 대한 보고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건축가동맹 제3차 대회가 있은 때로부터 지난 기간 동맹이 자랑스러운 발전의 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80(1991)년 5월 21일에 발표하신 로작 《건축예술론》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건축사상리론과 주체건축의 자랑찬 전성기를 마련하던 시기에 이룩된 풍부한 경험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주체의 건축사상과 리론을 정립체계화한 대백과전서이며 건축창조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대한 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주석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이 주체의 최고성지로 숭엄하게 꾸려지고 유서깊은 장소들에 어버이수령님의 동상과 기념비,사적비들이 건립되였다. 그리고 백두산지구를 비롯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이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더 훌륭히 건설되였다.

또한 선군시대에 안변청년발전소와 청년영웅도로,개천-태성호물길을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건설되였다.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일신되였으며 수많은 명승지들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새롭게 꾸려지는 등 많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보고자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건축가동맹앞에 나서는 방대한 과업에 언급하고 동맹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화하며 동맹의 역활을 높여 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개정한 조선건축가동맹 규약이 채택되고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지도기관이 새로 선거되였다.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배달준국가건설감독상이 선거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내각 전승훈부총리 등이 회의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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