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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철페를 위한 유럽공동위원회 집회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등으로 구성된 《보안법》철페를 위한 유럽공동위원회 집회가 4일 도이췰란드 브란덴부르그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남조선의 《보안법》은 21세기에 도저히 존재해서는 안될 법이라고 하면서 《보안법》철페를 통해 치욕의 력사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집회에서는 《보안법》철페를 위한 유럽공동위원회 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국민들에게 필요한것은 《보안법》의 《대체》나 《보완》이 아니라 악법의 완전철페라고 하면서 이것은 인권에 관한 최소한의 요구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해내외 동포들속에서 민족자주통일기운이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오늘 국민의 인권이 보장되고 남북이 화해와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도 《보안법》은 즉시 철페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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