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사회련합 《련맹과 련맹공산당을 위하여》가 14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의 평화적제안을 지지하며 이 제안이 속히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의 정부, 정당, 단체들이 련합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을 포함하여 정당, 단체들과의 폭넓은 대화와 협상을 가질것을 제의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남조선이 이 제안을 받아들일것을 주장하고 성명은 조선인민의 복리를 위한 절박한 과업들이 실현될수 있도록 조선반도에 공고한 평화가 깃들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