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고등학교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배제를 반대하는 련락회 성원들이 12일 내각부와 문부과학성을 찾아가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철페를 요구하여 수상과 내각관방장관, 문부과학상앞으로 보내는 요청서를 제출하였다.
요청서를 통해 그들은 일본정부가 조선학교를 고등학교지원제도대상에서 부당하게 제외하고 지난해말 조선서해에서의 연평도포격사건을 구실로 제도적용을 위한 수속을 정지시킨데 대해 비난하였다.
이로 하여 일본사회에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과 배타적풍조가 더 퍼졌다고 그들은 밝혔다.
그들은 일본정부가 조선학교의 교육내용에 대해 간섭하지 말고 지원제도의 법적적용을 즉시 최종결정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은 조선학교지원제도의 적용을 요구하여 횡단막을 들고 삐라를 뿌리며 거리선전활동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