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 CNN방송에 의하면 《미군행방불명자》들의 가족들이 조선에서의 미군유골발굴사업의 재개를 기대하고있다.
리크 다운즈의 아버지 해롤드 다운즈중위가 조선전쟁에서 《행방불명》된 8,000여명의 미군병사들중의 한사람으로 남아있다고 하면서 방송은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1996년부터 미국과 조선은 조선령내에서 33차례의 공동발굴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이 과정에 229구의 유골이 미국으로 송환되는 등 성과도 있었다.
그러나 2005년 당시 미국방장관이였던 람스펠드는 유골발굴사업을 중지시켰다.
부쉬행정부도 오바마행정부도 이 사업을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런데 바로 조선인들이 이 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이다.
미국방성은 이와 관련한 질문들에 대답하기를 거절하였다.
다운즈와 기타 미군행방불명자들의 가족들은 정치의 구속을 받지 말아야 할 이 인도주의사업과 관련하여 촉박감을 느끼고있다.
다운즈는 《그러는동안에 매우 중요한 정보들을 가지고있는 그때 당시의 북조선마을사람들과 어부들도 역시 나이를 먹어갈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방송은 그동안 그와 84살난 그의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은 기도나 드리고있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