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해 12월 말부터 추위가 계속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기상수문국 중앙기상연구소 실장 김문욱(남자,65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낮최고기온은 -4.9℃, 아침최저기온은 -15.6℃로서 각각 평년보다 3.2℃ 낮았다.
특히 1월 16일 최저기온은 동해안북부지방을 제외하고 평양지방(-18.2℃)을 비롯한 대부분지방에서 평년보다 5~10℃ 낮았다.
이와 같이 거의 한달동안 낮최고기온이 0℃이하로 내려간것은 주체34(1945)년이래 처음이다.
추위가 지속되고있는 원인은 최근 북극진동이 약화된 상태가 계속되면서 찬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심하게 받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추위현상은 1월말까지 계속될것이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인민생활과 봄철영농준비사업에 적지않은 피해를 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