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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로 본 일제의 만행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일제가 《을사5조약》을 날조한 1905년부터 패망한 1945년 8월까지 조선에서 저지른 죄행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일제는 조선강점기간 《징병령》, 《특별지원병령》, 《학도병령》, 《징용령》 등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청장년들을 강제련행, 랍치하여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몰고 일본본토와 만주, 기타 강점지역들에서 가혹한 노예로동을 강요하였다.

일제가 감행한 조선인강제련행과 랍치, 노예화범죄행위가운데서 절정을 이룬것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화함으로써 그들의 인권을 여지없이 유린한것이다.

정부와 군부의 직접적인 조직, 지휘밑에 녀성들을 강제련행하여 군위안부로 만들고 전쟁판에 끌고다니면서 성노예생활을 강요하고 무참히 학살하는것과 같은 반인륜적범죄행위를 감행한 나라는 일본외에 그 어느 나라도 없다.

일제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된 무고한 조선사람들은 100여만명이나 된다.

일본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근 400t의 금과 1,798만t의 철, 3,000만㎥의 목재, 3,900만t의 쌀을 비롯한 수많은 물적자원을 략탈해갔다.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끼친 피해에 관한 자료는 지금도 끊임없이 발굴되고있다.

일본은 력사외곡으로 후대들을 기만할것이 아니라 마땅히 과거를 심각하게 반성하고 사죄하며 철저히 배상함으로써 후대들이 머리를 들고 떳떳하게 살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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