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박정순이 불치의 병(페암)으로 주체100(2011)년 1월 22일 1시에 82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1928년 7월 1일 평안남도 평원군 빈농민의 가정에서 출생한 그는 조국이 해방된 후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유능한 일군으로 자라나 당중앙위원회와 지방당의 중요직책들에서 오래동안 사업하였다.
1962년부터 당중앙위원회 지도원, 과장, 부부장으로, 제1부부장으로 사업하면서 당과 혁명대오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그는 2010년부터 당중앙위원회 위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사업하였다.
그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특출한 공로로 하여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과 국기훈장 제1급을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받았다.
이날 그의 서거에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부고가 발표되였다.
부고는 박정순은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손에 무기를 잡고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사회주의건설시기 당중앙위원회와 지방당조직에서 여러 직책들을 력임하면서 우리 당을 강화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고 박정순의 장의식을 국장으로 한다는것을 발표하고 김국태를 위원장으로 하고 김영남, 최영림, 리영호를 비롯한 46명을 위원으로 하는 국가장의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국가장의위원회는 고인의 령구가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회관에 안치되여있고 조객들은 23일 10시부터 18시까지 맞이할것이며 24일 8시에 령구를 발인한다는것을 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