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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준마처녀》와 리광숙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평양에서 진행된 제2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는 로씨야 와르와라와 《오베레그》음악단 단장 알료나 쑤쏘바가 부른 조선노래 《준마처녀》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이 노래에는 일터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처녀들의 보람찬 로동생활이 반영되여있다.

오늘 노래는 조선에서 시대의 명작으로 만사람의 사랑과 호평을 받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속에서도 널리 불리우고있다.

노래의 가사를 쓴 사람은 전문시인도 아닌 신의주화장품공장의 평범한 기대공인 리광숙이다.

로동자가정의 맏딸로 태여난 그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11년제의무교육을 받았다.

외태머리소녀시절부터 문학을 남달리 사랑한 그는 학교에 다닐때 우리 교실문학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중학교졸업후 창조와 건설로 들끓는 벅찬 현실에 뛰여들어 자기가 보고 듣고 느낀 모든것을 원고지에 글로 옮긴 그의 창작품들은 그대로 시대를 진실하게 반영한 훌륭한 작품이 되여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2(1993)년 2월 사로청(당시) 제8차대회를 기념하여 개막된 교양자료전시회장을 찾으시여 그의 글작품집을 친히 보아주시였으며 처녀기대공에게 감사를 보내주시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령도자의 축복을 받아안은 그는 그후 로동생활속에서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구가하는 소박하고 생활적이면서도 기백넘친 작품을 많이 창작하였다.

지금 리광숙은 단란한 가정의 주부로, 공장의 소문난 로력혁신자로, 시대와 숨결을 같이하는 로동자시인으로 삶을 빛내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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