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해마다 전통화하고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올해 준비사업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명성높은 《아리랑》창조집단은 노래와 무용, 체조, 교예, 음향, 조명, 각종 특수효과 등 모든 형상요소들을 더욱 훌륭히, 새맛이 나게 완성하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아리랑》의 한 무용작품에서 주인공역을 수행하는 만수대예술단 배우 김옥림(녀자, 25살)은《세상사람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 참가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는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아리랑>을 21세기의 기념비적명작으로 빛내이는데 한몫 하겠다.》고 말하였다.
근로청년 방은경(녀자, 20살)은 《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과연 내가 연기를 잘해내겠는지 위구심도 없지 않다. 하지만 안무가선생과 동무들의 방조와 고무를 받으며 훈련을 열심히 하니 신심이 생긴다.》고 말하였다.
《아리랑》은 김일성민족의 100년사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들에 대한 형상을 통하여 조선인민의 간고하고도 보람찬 투쟁로정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주체96(2007)년 《아리랑》에 기니스세계기록증서가 수여되였다.
이름있는 국제 및 국내콩클수상자들과 재능있는 예술인들, 청소년학생들,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8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수도 평양의 풍치수려한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