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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람과 해일을 몰아온 태풍5호
(평양 6월 27일 조선중앙통신)태풍5호《메아리》의 영향으로 조선의 서해안지방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렸다.

26일 6시부터 27일 15시까지 해주시, 은률군, 룡연군, 사리원시, 안주시, 대동군 등 20여개의 지역들에서 15~22m/s의 바람이 불었다.

25일 12시부터 27일 15시사이에 강원도와 개성시, 황해남도, 황해북도 를 비롯하여 대부분 지방들에 많은 비가 내렸다.

대표적으로 내린 비량을 보면 고성군 209mm, 회양군 195mm, 봉천군 194mm, 원산시165mm, 문천시 162mm, 고산군 161mm, 해주시와 청단군 160mm, 세포군 157mm, 장풍군 155mm, 평산군 147mm, 린산군 139 mm 이다.

한편 26일과 27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의 해안에서 20~61㎝의 해일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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