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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청소년들 미제침략군의 성폭행범죄 단죄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청소년들이 9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성폭행범죄를 단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최근 남조선녀학생들에 대한 미군의 성폭행범죄사실들이 계속 드러나 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군의 성폭행은 남조선녀학생들의 인격을 짓밟고 모욕하는 범죄행위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2002년 두 녀중학생을 학살한 미군범죄자를 무죄로 석방한 사실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이번 범죄사건들과 관련하여 미국집권자가 직접 사과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재발방지를 위한 책임적인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거족적인 초불항쟁에 부딪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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