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수도 평양을 웅장화려한 도시로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10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특히 착공한지 근 5달동안에 살림집골조공사의 70%계선을 돌파한 만수대지구건설장에는 하루가 다르게 초고층, 고층살림집들이 솟구쳐오르고있다.
살림집건설과 함께 인민극장, 봉사시설건설도 밀고나가고있다.
만수대지구와 마주하고있는 대동강건너편기슭의 동평양지구에는 연건축면적이 각각 1만 7,400여㎡, 9,660여㎡에 달하는 종합봉사시설과 인민야외빙상장이 일떠서고있다.
종합봉사시설에는 목욕, 리발, 미용 등을 위한 최신설비들이 갖추어지게 되며 인민야외빙상장에는 사계절 스케트를 탈수 있는 원형얼음판, 관람석, 문화후생시설을 비롯하여 빙상놀이에 필요한 조건이 마련된다.
릉라도유원지에 여러가지 유희시설들과 종합물놀이장이 일떠서게 된다.
종합물놀이장에는 바다와 같은 효과를 내는 파도식물놀이장, 물미끄럼대가 있는 물놀이장, 덕수를 할수 있는 건강치료물놀이장 등이 있게 된다.
원림록화와 꾸리기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온실건설이 각 구역마다 진행되고있으며 공공건물의 낡은 울타리들이 철이나 돌울타리를 비롯한 새롭고 다양한 형식의 울타리들로 교체되고있다.
살림집들과 공공건물의 바깥벽에는 여러가지 색갈의 타일과 외장재를 바르고 거리의 불장식을 특색있게 하기 위한 사업이 다그쳐지고있다.
다음해 태양절에는 몰라보게 변모된 평양의 모습을 목격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