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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으로 백승떨치는 조선로동당
(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이 창건된지 66돐이 되였다.

이 기간 조선로동당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렸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당을 창건(1945.10.10)하시고 군대를 기둥으로 인민의 의사와 리익을 대표하는 정권을 세우시였다.

빈터우에서 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제도확립의 넓은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로선도 총대중시사상이 구현된것이다.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우월하고 독특한 조선식 사회주의는 선군으로 일떠세운 가장 귀중한 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선군정치에 의하여 인민군대는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

하나의 사상과 신념,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한 군민대단결이 새로운 높이에서 공고발전되고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더욱 강화되였다.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강력한 국가기구체계가 확립되고 국방공업을 우선시하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이 제시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앞으로도 선군혁명의 강력한 향도적력량으로 존엄떨치며 백승의 력사만을 수놓아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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