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더 많은 일을 하자!》
이것은 조선의 로동계급이 비통한 심정을 애써 누르며 터친 심장의 웨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 그이를 부르며 목놓아 울던 그들이 결연히 일떠섰다.
평양방직공장의 데트론인견천직장 직포공 고영심(녀자, 24살)은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렇게 주저앉아있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뭐라고 하시겠는가, 어서 기대를 잡자고 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념원하시던 강성국가를 일떠세우는 길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우리 직포공들이기에 깊은 밤 현장으로 달려나왔다.
한m의 천이라도 더 짜서 하나의 생산물이라도 더 만들어내는것, 바로 이것이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그토록 바라시던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조선로동계급의 고상한 정신세계이며 투쟁기풍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