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네팔대통령 람 바란 야다브와 수상 바브람 바따라이가 20일 각각 조전을 보내여왔다.
전문들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각하께서 2011년 12월 17일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네팔정부와 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와 그리고 각하를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친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서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있어서 돌이킬수 없는 손실입니다.
그이의 서거로 하여 네팔도 위대한 벗을 잃었습니다.
각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