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대통령 질루르 라흐만이 20일 조전을 보내여왔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소식을 커다란 슬픔과 비애속에 접하였습니다.
그이의 뜻밖의 서거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를 잃었으며 우리는 친애하는 벗을 잃었습니다.
이 비애와 슬픔의 시각 나는 각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에게 나의 가장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이 이 민족의 대국상을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그이께서 고이 잠드시기를 바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