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우루과이3월26일운동 위원장 루벤 마리아 베라가 19일 조전을 보내여왔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동지
저는 우루과이3월26일운동 지도부와 전체 성원들의 이름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서거에 가장 심심한 애도를 표시합니다.
저희들은 가장 큰 슬픔의 이 시각 당신께와 조선로동당의 형제들,정부지도자들,형제적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체 인민들에게 전적인 련대성과 경의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 지도부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승하여오신 위대한 혁명위업을 굳건히 이어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우리 두 당사이의 형제적이고 친선적인 련대성의 관계가 계속 확대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원한 영광을 드립니다.
조선혁명은 필승불패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