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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께 브라질공산당 전국위원장과 국제비서가 조전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위원장 레나뚜 라벨루와 국제비서 리까르두 알레마웅 아브레우가 19일 조전을 보내여왔다.

조전은 다음과 같다.

저희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를 커다란 슬픔속에 접하였습니다.

탁월한 혁명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주, 반제투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인민대중의 리익과 요구를 반영한 사회주의경제강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한생을 바치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조선혁명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시면서 귀국의 사회주의전취물을 존엄있게 수호하시였습니다.

애국자이시며 국제주의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 인민들사이의 련대성위업을 촉진시키시였습니다.

저희들은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와 당원들의 이름으로 비통한 슬픔을 표시하며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경의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조선인민과 조선로동당이 오늘의 슬픔을 이겨내고 제국주의자들의 위협과 공격에 맞서 굳게 단결하여 조선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전진시키며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계속 혁신을 일으켜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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