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가 19일 조전을 보내여왔다.
조전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저희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장군이시며 조국의 충직한 아들이신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신것과 관련하여 커다란 슬픔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재능있는 정치가이시며 현명한 전략가이시며 세계적인 사상가이시며 투철한 생의 원칙과 신념을 지니시고 조선인민을 번영에로 령도하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오신 위인께서 세상을 떠나시였습니다.
그이의 한생은 위대한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에 바쳐졌으며 평화와 정의의 승리를 위한 창조와 인민의 복리에로 지향되였습니다.
자유와 인도주의리념에 대한 충실성으로 하여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체 진보적인류의 끝없고 진심어린 사랑을 받으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신의 직책에서 국제적인 탁월한 국가활동가의 참다운 장군적풍모를 발휘하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제국주의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앞에 조성된 모든 위기적환경속에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시면서 변함없이 승리를 이룩하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기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핵보유국으로 되였으며 나라의 군사경제적잠재력은 강화되였습니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자기의 지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동북아시아지역전반의 평화의 담보자로 되고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독립을 수호하고있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
저희들은 당신께와 그리고 전체 조선인민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저희들은 당신과 함께 끝없는 슬픔을 나누고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