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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 인사들 모두가 조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남조선의 각계 인사들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

통일운동원로 강순정,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리규재, 진보련대 상임공동대표 리강실, 전국녀성련대 공동대표 손미희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뜻밖에 서거하신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대국상으로 큰 슬픔에 잠긴 북녘동포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다.

조문을 하는것이 례의이고 도리라고 하면서 그들은 《정부》와 민간모두가 조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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