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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의 강성국가건설은 계속되고있다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피눈물을 삼키며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불행과 비애를 과연 이겨낼것인가고 동정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제나름의 억측과 예측도 내돌리고있다.

그러나 평양의 만수대지구건설장을 찾으면 크나큰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고 단결하여 산악같이 일떠선 조선의 위력이 가슴벅차게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가 전해진 19일 저녁에도 건설장에서는 불꽃튀는 전투가 계속되였다.

조선인민내무군 군인 한윤철(남자, 45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시였다는 소식은 우리들에게 커다란 비분과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다듬게 하였다.

우리 전체 조선인민내무군 군인들은 오늘의 이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존경하는 김정은동지를 끝까지 결사옹위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조선인민내무군 군인 송혁철(남자, 22살)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를 어떻게 일떠세우는가를 세계가 똑똑히 알게 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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