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 19일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 깔레비 와흐르만과 총비서 헤이끼 맨니꾀가 조전을 보내여왔다.
조전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서거는 조선인민에게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가장 큰 손실로,전세계 공산주의자들과 로동운동에 있어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비록 우리곁을 떠나시였지만 자주성과 조선의 통일을 위한 그이의 혁명위업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계속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고 조전은 강조하였다.
조전은 김정은동지께서 건강에 류의하시고 정력에 넘쳐 사업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