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가 안치되여있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시간이 흐를수록 계속 늘어나고있다.
그들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비통한 심정을 누를길 없어 가슴을 쥐여뜯고있다.
《어버이수령님! 수령님품속에서 자라나고 장군님의 믿음속에 일군으로 성장한 우리들이 제자의 도리, 전사의 의리를 다하지 못했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말입니까》
금속공업성 부상 오히순(녀자, 56살)이 궁전정면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우러르며 하는 피타는 절규이다.
김정일동지의 령전에서 사람들은 더욱 오열을 터뜨린다.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수수한 옷차림 그대로 붉은 기폭만을 가슴에 얹으시고 조용히 누워계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그들은 가시여서는 안된다고, 사랑하는 인민에게 돌아오시라고 목놓아 찾고 부르며 눈물을 쏟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남철성(남자, 47살)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계신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와 꼭 같으신 존경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총대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맹세를 피력하였다.
평양326전선공장 직장장 문명철(남자, 52살)은 김정은동지는 조선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기에 김일성동지께서 념원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강성국가건설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