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그이의 위대성을 칭송한 중국인 한단수의 글을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20일 실었다.
글은 1983년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신 김정일동지의 사업을 보장하는 과정에 그분의 특출한 천재적예지와 소탈한 품성을 절감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당시 여러곳을 참관하시는 과정에 언제나 진지하게 해설을 들으시며 많은것을 료해하시였으며 이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친분관계를 가진 중국의 로세대 혁명가들을 비롯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해주시였다고 글은 격찬하였다.
글은 불편하신 몸으로 인민을 위해 밤이나 낮이나 로고를 바쳐가시던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현지지도의 길에서 서거하시였으니 어찌 조선인민들이 통곡하지 않겠는가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인민을 위해 마음쓰시던 령도자를 잃은 비통함을 그들은 심장으로 느끼고있는것이다.
그들이 이러한 감정을 안고있는것은 령도자께서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과정에 서거하시였기때문이다.
조선은 인민의 령도자를 잃었고 중국인민은 벗을 잃었다.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은 영원하리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