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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총리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조선대사관을 찾아 조의 표시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21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인 원쟈바오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쟈칭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 리커챵,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 허궈챵, 중앙정법위원회 서기 저우융캉과 함께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

국무위원 겸 국무원 비서장 마카이, 국무위원 다이빙궈, 외교부장 양지에츠, 상무부장 천더밍, 문화부장 차이우, 베이징시인민정부 시장 궈진룽,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리샤오린, 중조우호협회 회장 우둥허도 함께 조의를 표시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원쟈바오, 쟈칭린, 리커챵, 허궈챵, 저우융캉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외교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국방부, 상무부, 문화부, 베이징시인민정부, 중화전국총공회,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중화전국부녀련합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중조우호협회의 명의로 된 화환도 진정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앞에서 중국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은 세번 절을 하면서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원쟈바오는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애석함을 금치 못하면서 조선인민에게 진심으로 되는 위문을 표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 당과 국가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으로서 오랜기간 중조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해 중대한 기여를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중국 당과 정부가 조선 당과 정부와 함께 전통적인 두 나라 친선관계를 공고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리커챵은 조선인민이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을 더 힘있게 밀고나갈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언급하였다.

저우융캉은 중국인민은 김정일동지를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이빙궈는 눈물을 금치 못하며 김정일동지께서 뜻밖에 서거하실줄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고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전원이 가장 비통한 마음으로 조의방문에 참가한것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중국중앙령도집단의 최대의 경의로, 조선로동당과 인민에 대한 중국 당과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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