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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부수상 겸 외무상 김정일각하의 서거는 세계진보적인류의 슬픔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네팔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 나라얀 까지 쉬레스타가 20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부수상 겸 외무상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조의를 표시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것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크나큰 슬픔으로 될뿐아니라 네팔인민을 비롯한 세계진보적인류의 슬픔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였으며 국제로동운동,사회주의운동의 탁월한 수령이시였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슬픔을 이겨내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면서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사회주의길을 따라 꿋꿋이 나아가기 바란다.

김정일각하의 서거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시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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