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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동지의 령전에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청년학생들 계속 조의 표시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구가 정중히 안치되여있는 금수산기념궁전을 20일에도 수많은 조객들이 찾았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비보가 전해진 순간부터 비통한 심정을 안고 낮과 밤을 이어온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솟구치는 눈물을 머금고 조의식장에 들어섰다.

김정일동지의 령구앞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견장과 김일성훈장,김일성상,공화국영웅 및 로력영웅 메달들을 비롯한 많은 훈장과 메달들이 놓여있었다.

령구옆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놓여있었다.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이 호상을 서고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속에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자공업성,건설건재공업성, 륙해운성, 농업성, 로동신문사, 조선중앙통신사, 조선중앙방송위원회, 김일성종합대학, 평양326전선공장,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르며 조의식참가자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누를길없어 오열을 터치였다.

그들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묵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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