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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아랍공보쎈터 위원장과 딸 애도 표시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아랍공보쎈터 위원장 무스타파 알 싸파리니와 그의 딸 진달래가 20일 조선대사관을 조의방문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진달래는 조의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가장 친근하신 아버님께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저는 저의 가장 친근하신 김정일아버님을 만나뵈올 꿈을 안고 얼마전 20년만에 고향인 평양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이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을 때 저의 심장은 터지는것만 같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저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실것입니다.

《진달래》는 김정일동지께서 무스타파 알 싸파리니의 부인이 평양산원에서 딸을 낳았을때 지어주신 이름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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