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0(2011)년 12월 22일

-김정일총비서 서거-

·라오스주석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라오스 당,정부,인민의 커다란 슬픔

·라오스부주석 김정일동지의 전생애는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계승한 생애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몽골대통령이 화환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중국대사관 무관부성원들 화환 진정

·김정일동지의 령전에 외국손님들 조의 표시

·조선 국방위원회에 윁남주석이 조전

·김정은동지께 몽골대통령과 수상이 조전

·김정은동지께 까자흐스딴대통령이 조전

·김정은동지께 뚜르크메니스딴대통령 조전

·김정은동지께 하쉐미트요르단왕국 국왕이 조전

·김정은동지께 가나대통령 진심으로 되는 애도와 깊은 동정 표시

·김정은동지께 기네대통령 가장 심심한 조의 표시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적도기네대통령 애도의 뜻 표시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벨라루씨대통령 애도의 뜻 표시

·조선로동당 중앙위에 윁남공산당과 캄보쟈인민당에서 조전

·조선로동당 중앙위에 도미니까통일된좌익운동,혁명적대안당에서 조전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무관들 찬양

·주로 중국대사 중국인민은 조선인민과 슬픔을 함께 나눌것이라고 언급

·청진주재 중국,로씨야 총령사관 성원들 조의 표시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한상렬목사 옥중에서 애도 표시

·남조선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조의 표시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사무국 고위인사들 깊은 애도의 뜻 표시

·중국주재 아랍공보쎈터 위원장과 딸 애도 표시

·일본단체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에서 화환

·로동신문 《김정일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

·민주조선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는 영원불멸할것이다》

·로동신문 정론 《위대한 눈보라한생》

·김정일동지의 유훈관철에 적극 떨쳐나선 함경남도

·전국적으로 연 4,392만 9,000여명 애도의 뜻 표시

·눈물의 바다,그리움의 바다가 된 김일성광장

·각지 학생소년들 경모의 정 표시

·우리는 영원히 장군님을 기다리겠다

·사람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한 충격적인 소식

·믿을수 없는 현실을 체험한 12월 19일의 수기

·령도자를 그리는 100여편의 시가작품 창작

·하늘도 울고 땅도 웁니다

·달라진 평양의 밤

·위인을 추모하는 특이한 자연조화

·아,우리의 김정일동지!

·남조선야당의원 조의방문의사 표명

·남조선의 야당인사 조문단파견을 거부한 당국을 비난

·남조선의 민간단체들 조문단을 구성하여 북을 방문하겠다고 주장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6.15유럽지역위 상임대표 조사 발표

·김정일각하의 령전에 직접 조의를 표시하고싶어하는 이딸리아인사

·메히꼬 정당,단체들 김정일동지의 서거는 진보적인민들의 가장 큰 슬픔

·김정일동지의 생애와 업적을 벌가리아단체 회고

·김정은동지께서 령전에 애도 표시하신데 대해 여러 나라에서 보도

·도꾜에서 김정일장군님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는 의식 거행

·김정일동지의 서거에 해외동포들 비통한 심정 피력

·조선도서,사진,미술전람회 로씨야,메히꼬에서 개막

·여러 나라 정당,단체 김정일동지와 김정숙동지의 업적을 칭송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국제사회계 칭송

· 《조선의 12월 24일》